안녕하세요. 4학년 정기헌(Jay)입니다.

안녕하세요. 4학년 정기헌(Jay)입니다.

엄마의 추천으로 킴스하우스에 처음 오게 되었습니다.
공항에서 떠나기 직전에 킴스하우스에서는 공부안하면 맴매한다는 말 듣고 깜짝 놀랐어요.
순간 엄마에게 정확하게 물어보지도 않고 킴스하우스에 오겠다고 말한 것이 후회가 되었어요.
그리고 킴스하우스에 오자마나 왜 여기에 왔을까하고 생각했어요.

킴스하우스 생활이 시작되면서... 한국에서 하던대로 하니.. 맴매도 많이 맞고..
그래서 엄마,아빠,동생,친구들이 그립고 보고 싶었어요.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번에 처음으로 온 친구들이나 형들모두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특히 저는 다른 아이들보다 영어도 못하고 태도도 좋지 않아서 다른 아이들보다 더 많이 맴매 맞는 듯 했어요.
그런데, 교수님이 하라는대로 열심히 하다보니 점점 영어가 늘고, 생활태도도 조금씩 좋아졌어요.
그러니 맴매 맞는 일어 적어지기 시작했어요.

처음온 4학년 아이들 중에서 제가 처음으로 초등영어를 마치고 중학영어에 들어갔어요.
솔직히 지금까지 영어공부 대충한 일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
지금까지 아빠,엄마가 저의 영어를 위해 투자한 돈이 너무 아까워요.

다행이도 요즘에는 교수님의 맴매 덕분에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랬던이 영어가 재미있고, 영어실력도 많이 늘었어요.
한국에서는 영어가 정말 안 느는 것 같아요.
여기서처럼 매일 시험보고 통과못하면 맴매맞고 해야만 영어가 빨리 느는 것 같아요.

저를 위해 많은 돈을 쓰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기간 열심히해서 영어 많이 늘고 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한국에서 늘은 영어가 줄어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엄마아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