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학년 정연우(Albert)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이번에 2번째로 킴스하우스에 온 정연우(Albert)입니다.
지난 겨울에 와서 공부할 때 재미도 없고 하루종일 공부만하고.. 엄마와 아빠도 많이 그리워했습니다.

근데 막상 한국에 와보니 제 영어실력이 정말 좋아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번 겨울 연수보다 영어 실력을 더 향상시키려고 다시 왔습니다.
저는 이번이 나에게 마지막 연수라는 마음으로 영어 공부를 할거에요.
그런 마음으로왔는데, 막상 와보니까 또 부모님이 많이 그리웠어요.

그래도 열심히 할게요.
그리고 한국에서도 제 영어실력을 높이고
부모님이 저를 위해 사용하신 많은 것에 후회없게 해드리겠습니다.

엄마 그리고 아빠도 이렇게 저를
킴스하우스에 다시 보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