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미에서 온 6학년 김문주 (Jenny)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3번째로 킴스하우스에 오는 김문주(Jenny)예요.
작년 여름에 처음 킴스하우스에 왔을때는 영어공부를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고 정신도 없었어요.
영어공부가 잘 이해도 안되고 영어를 잘하는 언니, 오빠들이 신기하기만 했어요.

하지만 여러번 킴스하우스에 오게되면서 공부하는법도 배웠고 생활태도,공부태도가 아주 좋아진것같아요.
그렇게 점차 적응이 되가면서 더욱 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게 됬어요.

솔직히 5학년때가 되서야 킴스하우스를 알게 된것이 아쉬워요.
6학년이 되니까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는것이 실감나거든요.

이때까지 헛되이 보낸 저의 시간이 많이 아깝네요.
이번 연수에서는 고등문법도 열심히보고, 어휘도 많이 늘려서 가도록 열심히 공부할꺼예요.

다음연수에도 참가해서 고등 영어를 모두 끝내고 싶어요. 그리고 교수님께서
항상 저희들을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또한 부모님이 저를 위해 고생하셔서 투자하신것이 아깝지 않도록 엄청열심히 공부하고있어요.
동생들에게 모범이 되고 저를 자랑스러워 하실수있게 노력할께요.

늘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열심히 영어를 공부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