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온 6학년 정재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2번째로온 정재민(khan)입니다.

저는 지난 겨울에 겨울방학연수에 와서 공부했었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한국에서 영어공부는 거의 안했거든요.
그런데 킴스하우스에서 겨울방학을 보내고  한국에 가보니 영어실력이 매우 항상 되어 있었습니다.
저 스스로 참 뿌듯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연수를 또 왔습니다.
제가 영어를 배우는 이유는 제 꿈을 위해서 입니다.
참고로 제 꿈은 무역쪽 일을하거나 수의사가 되는 것입니다.
두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 하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직 많이 부족한 영어실력을 늘려야 합니다. 요즘 영어못해서는 그런일 못해요.
저는 여기 킴스 하우스에 와서 공부할 수 있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보다 더 많이 배워서 가겠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